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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멀이라 공유합니다
[부자와 가난한 자]
1. 부자는 부모가 자식 낳았으니 부모가 자식 책임지는 걸 당연시 여김.
가난한 자는 내가 낳아줬으니 자식이 부모를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함.
2. 부자는 좋은 집에 낡은 가전가구가 있고,
가난한 자는 낡은 집에 좋은 가전가구가 있음.
3. 부자는 자산을 모으고, 가난한 자는 플라스틱 쪼가리를 모음.
4. 부자는 현재와 미래를 이야기하고,
가난한 자는 과거를 이야기함.
5. 부자는 가족끼리 돈, 투자 이야기가 자연스럽고,
가난한 자 집엔 돈 이야기는 금기어요 천박하다 함.
6. 부자는 실리를 중요시하고,
가난한 자는 체면을 중요시함.
7. 부자는 상대의 수준을 단번에 알아보지만,
가난한 자 겉모습으로 가릴 수 있다고 생각하고 오버 페이스를 함.
ex) 내가 살게
8. 부자는 걱정이 많으며 준비하고,
가난한 자는 걱정이 없으니 대책도 없음.
9. 부자의 에너지와 가난한 자의 우울함은
모두 가까이 있는 사람에게 기운을 전염시킴.
10. 부자는 사촌이 땅을 사면 축하해 주고 어떻게 샀는지 정보를 공유하지만,
가난한 자는 배 아파하고 헐뜯기 바쁨.
11. 부자는 혼자 스스로 일어서는 것을 강조하면서도
주위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 귀감이 되지만,
가난한 자는 더불어 사는것을 강조하면서도
주위 사람들에게 별 도움이 안되거나 피해를 줌
12. 부자는 항상 “이대로 살아도 좋은가?”
하지만,
가난한 자는 “이대로 살아도 좋다”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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